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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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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KARP 2010 기초노령연금 인상을 위한 촉구대회 참여	관리자	2010-09-29

475	국회는 "연금제도개선위원회"를 조속히 설치하라!	관리자	2010-08-20

474	정부, 여당 진짜 친 서민 하려면!	관리자	2010-08-20

473	“실버" 인천공항만 뜨면 사용하지 못할 왜색용어	관리자	2010-08-20

472	기초노령연금 이대로 갈 수 없다!!!	관리자	2010-07-26

471	"의원님 직무태만으로 빼앗긴 두부 13모, 돼지고기 2근"	관리자	2010-04-26

470	중장년 일자리 연령제한 금지 촉구	관리자	2010-04-12

469	입법제안 의뢰 <유명인 광고 출연책임제도>	관리자	2010-03-02

468	협회 미션 숙지	관리자	2010-01-25

467	대한민국 19대 국회 2013년 잘한 것 하나 [2]	관리자	2013-11-20

466	노년층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중앙정부가 정리해야 [7]	관리자	2013-11-14

465	은퇴협, 문형표 복지부 장관 내정 환영 [3]	관리자	2013-10-28

464	기초연금 묘수 찾다 국민연금 엑소더스 [1]	관리자	2013-10-14

463	복지부 장관 사퇴…“책임 회피” [2]	관리자	2013-09-27

462	[정책 제언] 고삐 없는 공약 경쟁 [2]	관리자	2013-08-19

461	정년연장 직접피해 200만 언저리 연령대 구제책 나와야! [4]	관리자	2013-07-30

460	기초연금, ‘노령’ 단어 빠지고 20만 원 지급시기만 앞당겨졌을.. [1]	관리자	2013-07-18

459	유명(연예)인 출연 보험광고, 이대로는 안 된다! [2]	관리자	2013-07-16

458	기초연금 공약이행, 정치권 업보 [1]	관리자	2013-06-28

457	‘정년 60세 연장’을 환영한다! [2]	관리자	2013-04-24

456	장·노년 일자리 창출은 고용노동부가 전담하고, 노후설계는 보.. [1]	관리자	2013-04-02

455	노후설계기관 중복설치비용 절감해 장·노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1]	관리자	2013-04-02

454	제19대국회에 보낸 메시지- 국회 앞 은퇴자협회 기자회견	관리자	2012-08-10

453	"세대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 청장노 콘서트	관리자	2012-08-10

452	여러분 광화문에서 모입시다.	관리자	2012-08-10

451	복지차별, 기초노령연금 인상 무산 규탄 기자회견	관리자	2012-08-10

450	54개 좌석 놓고 눈치 싸움하는 청 노	관리자	2012-08-10

449	제 3차 KARP 타오름 콘서트 “지하철 공간 문화를 얘기 한다”..	관리자	2012-08-10

448	대한민국 최우수 노령근로자 시상	관리자	2012-08-10

447	장년층 경제수명 연장 근로시간 단축제 도입 환영	관리자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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