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보내며
작성자 최인홍 작성일 2013-12-02 오후 12:31:18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이제 11월도 다 지나고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덩그러니 한장 빆에 남지 않은 달려을 보니

이제 금년도 다 지난 것 같습니다.

보내는 11을 아쉬워 하며 글과 시를 선물로 드립니다. 

건강하게 추운 12월 연말을 잘 보내시기를...

 

 

 

11월을 보내며

 

 

무작정 달려왔습니다.

세월의 흐름따라

가릴것도 감출것도 거부할것도 없이

햇살같은 밝은 빛이 좋아 다 흡수했습니다.

 

그 속에는 간추려

버려야 할것도 꼭 챙겨야 할것도 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변화는

나를 오늘 이 자리에 있게 했습니다.

 

난 이제 고민 하지도 힘들어 하지도 않습니다.

내 생각대로 내가 결정하고 내가 해쳐 나갑니다.

남들이 아니다 해도 난 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제 나에게도

나만의 독창적인 사고가 생겨났기에

나를 찿아 가는 동안의 많은 부딪침이

새로운 또 하나를 깨닫게 했습니다.

 

부딪침은 힘들고 괴로움이지만

그 다음은 세상을

다 얻은 듯한 흐뭇함과 기쁨입니다.

이제 피하지 않습니다.

내게 오는 것은 다 받아들입니다.

 

설사 그것이 힘들어도

나에게 온것은 또 하나의 의미가

부여 된 것으로 알겠습니다.

 

난 그렇게

바보스러울 만큼 어리석게 살겠습니다.

그것이 훗날 밝음으로 환하게 웃는

승리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11월을 보내며 편안한 마음으로 늘 웃습니다.

 

 

 ㅡ옮긴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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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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