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이제 11월도 다 지나고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덩그러니 한장 빆에 남지 않은 달려을 보니
이제 금년도 다 지난 것 같습니다.
보내는 11을 아쉬워 하며 글과 시를 선물로 드립니다.
건강하게 추운 12월 연말을 잘 보내시기를...
11월을 보내며
무작정 달려왔습니다.
세월의 흐름따라
가릴것도 감출것도 거부할것도 없이
햇살같은 밝은 빛이 좋아 다 흡수했습니다.
그 속에는 간추려
버려야 할것도 꼭 챙겨야 할것도 있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변화는
나를 오늘 이 자리에 있게 했습니다.
난 이제 고민 하지도 힘들어 하지도 않습니다.
내 생각대로 내가 결정하고 내가 해쳐 나갑니다.
남들이 아니다 해도 난 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제 나에게도
나만의 독창적인 사고가 생겨났기에
나를 찿아 가는 동안의 많은 부딪침이
새로운 또 하나를 깨닫게 했습니다.
부딪침은 힘들고 괴로움이지만
그 다음은 세상을
다 얻은 듯한 흐뭇함과 기쁨입니다.
이제 피하지 않습니다.
내게 오는 것은 다 받아들입니다.
설사 그것이 힘들어도
나에게 온것은 또 하나의 의미가
부여 된 것으로 알겠습니다.
난 그렇게
바보스러울 만큼 어리석게 살겠습니다.
그것이 훗날 밝음으로 환하게 웃는
승리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11월을 보내며 편안한 마음으로 늘 웃습니다.
ㅡ옮긴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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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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