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하락에 '뚝뚝' 떨어지는 수입물가…7개월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0-20 오후 12:59:19

기름값 하락에 '뚝뚝' 떨어지는 수입물가…7개월째↓


유가하락으로 수입물가가 7개월째 내렸다. 수출물가도 3개월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원유값 하락으로 인한 수입물가 약세는 원재료를 수입해 가공한 다음 수출하는 기업의 채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으로 원화를 기준으로 한 수입물가가 떨어졌다. 두바이 유가는 8월 월평균 배럴당 101.94달러에서 9월 96.64달러로 5.2%나 급락했다. 원재료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2.6%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옥수수(-3.9%), 콩(-8.4%), 천연고무(-4.9%), 돼지고기(-1%), 원유(-4.5%), 연광석(-5.4%) 등이 하락에 일조했다. 중간재도 전월 대비 0.5% 내렸다. 원유와 관련성이 높은 석탄 석유제품과 화학제품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나프타(-3.2%), 프로판가스(-3.8%), 제트유(-2.8%), 경유(-2.1%), 자일렌(-5.6%), 스티렌모노머(-3.4%), 아크릴산(-4.3%), 프로필렌(-2.7%) 등이 동반 감소했다.


이전글 단지내 상가 규모 상한 폐지
다음글 국민연금 국내주식 투자액 내년 100조 돌파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