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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는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하여 생기는 질환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원인은 크게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선천성인 경우에는, 크레틴병이라고 하여 갑상선이 결손되거나 존재하더라도 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위축되어 있을 때 나타난다. 요오드 결핍이나 갑상선기능 저하를 가져오는 물질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후천성인 경우에는 방사선 요법이나 갑상선 절제 후, 만성 갑상선염 등이 원인이 된다. 그러나 환자들 대부분의 경우는 그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기가 어려우며, 자가면역 질환에 의한 원인불명의 갑상선 기능 위축으로 발병하게 된다.
◎ 증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세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와 정반대로 나타난다. 신체의 대사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적게 먹어도 체중은 증가하게 되며, 무력하고 졸려보이며 피부는 건조하고 거칠어지며, 표정이 없고 말수도 적고 느리며, 얼굴이 붓는데 특히 눈꺼풀 부분이 심하게 붓게 된다.
유아들의 경우에는 성장이 지연되며, 어른들의 경우에는 감정변화가 없어지며, 기억력이 감퇴하고 졸려하는 경향이 있다. 식욕이 떨어지며, 쉬이 피곤함을 느끼고 의욕이 상실되고 무력해지며 우울해하며, 소화도 잘 안 되며 변비에 걸리기도 한다. 합병증으로서 동맥경화, 울혈성 심부전,불임이 올 수 있다.
◎ 치료요법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치료 방법은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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