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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신장결석이란 신장의 내부에 생긴 결석을 말하며, 요관에 있는 결석도 포함한다. 요관결석은 대부분 신장에서 만들어져 내려간 것이므로, 보통 신장결석과 요관결석을 합하여 상부요로결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신장결석의 원인은 소변의 정체,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고칼슘혈증 등이 있고, 소변에 염분류(인산염, 탄산염, 요산염, 수산염, 암모늄 등)가 고체로 쉽게 분리될 만큼 다량 용해되어 있고, 그 구성성분의 균형이 깨어지면 염분이 결정체가 되어 결석이 생성된다.
◎ 증상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가벼운 경우는 가끔 옆구리에서 허리 근처까지 둔한 통증, 혈뇨가 보인다. 하지만 심한 경우는 산통 발작을 일으키며, 식은 땀이 나고 구역질, 구토를 동반하거나 쇼크 상태에 빠지는 수도 있다. 신장결석은 요로감염을 유발하여 배뇨통, 발열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며, 심한 경우 요로를 폐쇄하여 폐쇄성 요로병증과 급성신부전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치료방법
먼저 신결석을 일으키는 요인을 제거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요량을 늘리고 약물요법을 시행한다. 결석에 의해 신장 기능의 손상이 예상되면 적출수술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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