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13일만에 또다시 고병원성 AI 발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2-11 오전 11:15:00
전북 김제에서 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돼 AI 감염확산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농림부와 전북도 AI방역대책본부는 11일 김제시 공덕면의 메추리 농장에서 최근 4일간 메추리 1000여마
리가 집단 폐사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초기조사 결과 고병원으로 나타났지만 현재 구체적인 역학조
사를 진행하고 있어 최종 결과는 추후에 나올 것 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14일만에 김제에서 또다시 AI가 발병됨에 따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마련한 매뉴얼에 따라
발생 농장으로부터 500m 반경안 지역이 가축 살처분 범위로 설정했다. 이와함께 발병농장 반경 10㎞를
경계지역으로 설정해 가금류의 반출입을 철저히 통제키로 했다.

그동안 전북 익산 지역 2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된 이후 소강상태를 보여 AI가 진정됐던 것으로 분석
됐던 것이 이번 김제에서 추가로 발병이 확인됨에 따라 최악의 경우 2003년 12월 첫 번째 AI 발생 당시
처럼 수 개월에 걸쳐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전북 익산의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농장 주변 3km 안 위험지역에 가금류 도살처분이 완료됐다. 이
상택ㆍ이수곤 기자(leesk@heraldm.com)

이전글 우유 버터등 유제품 트랜스지만 괜찮아
다음글 빚 냈던 사람들 이자 고통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