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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모가 취업에 영향을 주는 정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다. 설문 응답자 중 58%에 해당하는 사람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대답했고, '다른 조건이 같을 경우 약간 영향력을 미친다'는 답변이 33%를 차지할 만큼 우리는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다. 여러 계층의 다양한 사람을 많 이 만나게 되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역시 첫인상을 좌우하는 외모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쪼개 일부러 건강관리를 하는 CEO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생활 속에서 간단 하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중 평상시 건강한 두피관리를 위해 신경을 쓴다면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탈모를 방지할 수 있 어 외모 나이를 10년 이상 젊어 보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가을에는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두피는 다른 때보다 민감해져 작은 자극 에도 쉽게 자극을 받고, 그로 인해 하루에 빠지는 모발 수량의 변화가 심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시간을 내서 자주 두피 마사지를 해 두피를 진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 게 해 두피의 영양 공급과 신진대사 증진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 마사지는 모발 발육을 촉진해 비듬을 제거하고 모발에 윤기를 주며 긴장감을 해소시켜줘 얼굴 전체 적인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돼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얼굴 표정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지문을 이용해 두피 곳곳을 지긋이 마사지해주면 좋다. 이때 손톱을 사용하거나 두 드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모발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므로 건강한 두피관리를 위해서는 흡연과 술을 자제하고 인스턴트 음식 은 피하며 하루 2ℓ 이상의 물이나 녹차, 콩, 우유 같은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본인의 두피 건강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보길 추천한다. 탈모도 일반 질 병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흐른 다음에 관리를 하면 쉽게 개선되지 않으므로 사전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 다.
내 두피 상태가 지성인지, 건성인지, 탈모가 진행중이라면 어떤 원인으로 어느 정도로 진행되고 있는지 등 전문적인 두피모발센터를 방문해 본인의 증상을 확인해보고 그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평상시 건강한 두피관리를 할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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