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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건축사 등 국내 자격증 보유자들이 별도 시험을 치르지 않고 미국 현지에 취업할 수 있는 길 이 열릴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종료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에서 미국은 우리측 관심사항 인 전문직 자격 상호인정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의사를 표명했다.
김종훈 한국협상단 수석대표는 "전문직 자격증 상호 인정에 대한 우리측 제안문안을 미국측이 긍정적으 로 검토할 의사가 있음을 처음으로 표명했다"고 밝혔다.
FTA 협상에서 미국측이 최종 우리측 제안을 받아들이면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보건의료직군과 건축사 등 엔지니어링직군에 대한 전문직 자격증을 미국에서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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