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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과 식후에 혈당편차가 심하거나 기존 치료제로 혈당조절에 실패한 당뇨병 환자르 한방으로 개선한 임상사례가 발표됐다.
기존 방법으로 혈당조절에 실패했거나 고혈당을 개선하지 못해 주사요법을 고려했던 환자들에게 강당회생산을 처방한 결과 94%(68명)가 혈당조절에 성공했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의존형인 1형이나 2형인 인슐린비의존형으로 단정할 수 없는 일존의 1.5형이 많기 때문에, 증상과 체질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혈당조절이 가능하다고 조사관계자는 설명한다.
강당회생산은 체내에 쌓여 있는 담과 습을 없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인산, 갈근, 목단피, 천궁, 대계 등 20여가지 약재는 췌장과 말단세포 등에 끼여 있는 녹(습 담 지방)을 제거하여 생기를 잘 통하게 함으로써 신체의 저하된 기능을 되살린다.
고혈당이 무서운 것은 각종 합병증을 부르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혈관이 막히고 변성되면 혈관이 지나가는 곳에 궤양 등이 나타나고, 만성화땐 뇌 심장 신장 등의 혈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줘 생명까지 앗아간다.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복용 5일후부터 혈당이 떨어지기 시작, 1-2개월 지나면 정상에 가깝게 조절된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만성피로, 시력저하, 손발저림, 성욕감퇴 등도 만족할만큼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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