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캐주얼 게임 출시 봇물...한여름밤, 깜찍이들의 공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7-24 오전 9:52:00
[스포츠조선 2006-07-24 09:34]
 여름에는 가족 모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 역시 제격이다.
 액토즈소프트는 20일 '서기 2030 어니스와 프리키'(www.erf2030.comㆍ이하 어프)의 공개 서비스를, 21
일부터 '라테일'(www.latale.com)의 상용화를 시작했다.

 '어프'는 SF 코믹 어드벤처라는 독특한 장르를 표방한다. 큐브라는 3차원 입체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콘솔 방식의 게임으로, 모험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올 상반기 세 차례의 비공개 서비스를 통해 게임
의 완성도와 흥미요소, 안정성에 대한 부분을 보강했다. '어프'는 이번 공개 서비스에서 5개의 인스턴
스 던전 및 랭킹 시스템을 추가했다.

 캐주얼 액션 RPG를 표방한 '라테일'은 귀여운 그래픽과 간단한 조작법으로 특히 저 연령층 이용자들에
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 정식 서비스를 기념, 10만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게임 캐릭터가 그려진 공책
을 전달한다.

 윈디소프트는 횡스크롤 슈팅게임 '루디팡'(www.windyzone.com)의 공개 서비스를 역시 20일부터 실시하
고 있다. 정확하게 조준해서 쏘는 기존 슈팅게임과 달리 '신나게 쏘고 터뜨리는' 컨셉트로 제작된 이 게
임은 최대 4대4까지 두 편으로 나뉘어 슈팅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선 레고 블록으로 만들
어진 '장난감 공장 테마' 맵을 새롭게 추가하고, 친구가 있는 방으로 이동해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이 추가됐다.

 네오위즈는 3D 온라인 배틀 액션 게임인 '고고트래져'(gogot.pmang.com)의 공개 서비스를 20일부터 시
작했다. 수만개에 이르는 아이템 조합을 통해 다양한 무기를 만들 수 있다. 단순 미션 모드를 탈피, 열
쇠를 획득한 후 보물 상자를 열고 타깃 트래져를 자신의 아지트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액션과 전
투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것이 특징. 또 퀘스트를 수행하고 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MMORPG적인 요
소도 많다.

 독일월드컵에 맞춰 준비했지만 시기를 놓친 풋살 소재의 온라인 축구 게임들도 여름 성수기에 합류했
다.

 소닉앤트는 익스트림 액션 온라인 축구게임 '익스트림사커'(www.exsoccer.com)의 제한적인 공개 서비
스를 2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에선 태클 회피 스킬 '공중제비', 상대방을 패닉 상태로 만들고 볼을 빼앗아 오는 스
킬 '레그 보머' 등 9개의 아이템 스킬과 3개의 보너스 스킬이 추가된다.

 넷타임소프트는 풋살 게임 '풀타임'(www.fulltimeonline.co.kr)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20일부터 23
일까지 실시했다. '파워형'과 '스피드형'으로 구분된 남녀 캐릭터 4종이 등장하고 응원의 메카인 서울시
청을 연상시키는 '서울 프라자'와 일본의 풋살 경기장 '백로성'이 이번에 공개됐다.

 특히 위협적인 파워를 지닌 '불꽃슛'을 비롯, 경기장 분위기를 망치는 '지진', 모든 캐릭터를 잡아당
기는 '러브포션', 갑자기 캐릭터가 투명해지는 '도깨비감투' 등 만화적인 아이템 요소를 등장시켰다. 조
만간 두번째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 남정석 기자 bluesky@>
이전글 울산- 해풍 맞으며 절경에 취한다
다음글 공연도 보고 휴가도 즐기고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