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격차 해소 우리가 나선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7-12 오전 10:56:00
정통부, 해외 인터넷 봉사단 33개국에 파견

정보통신부는 글로벌 IT리더로서 개도국에 대한 정보화교육 지원을 위해 IT전문가 300명으로 구성된 `해
외인터넷청년봉사단'(Korea Internet Volunteers)을 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3개국
에 파견한다.

특히 중국,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인동포 거주국가에 `한민족 정보화지원단'을 파견, 재외동포에 대한 정
보화 지원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은 물론 IT로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
제기구(UN Volunteers)와 공동으로 `한국 유엔IT봉사단'을 UN사무소와 국제 NGO등에 파견, 향후 국제기
구 및 다국적 기업 등에서 활동할 글로벌 IT인재도 양성한다.

이와 관련 정통부는 이날 오후 청사 15층 대강당에서 노준형 정통부 장관, 라바 하디드(Rabah Hadid) 알
제리 대사, 알렉산더 사보프(Alexander Savov) 불가리아 대사, 레다 엘 타이피(Reda El Taify) 이집트
대사, 비제야시리(G. Wijayasiri) 스리랑카 대사, 페데리코 알베르토 프랑코(Federico Alberto Franco)
파라과이 대사, 몬셰프 바티(Moncef Baati) 튀니지 대사 등 6개 파견국 주한 외교사절, 손연기 한국정보
문화진흥원장, 김선배 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원장,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장근석, 홍수아씨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준형 정통부 장관은 발대식에서 "한국은 IT분야에서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의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룬 만큼 국가간 정보격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해외에서 우리 선진 IT역량
을 전파하는 민간 외교사절단인 만큼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갖고 봉사활동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윤규기자@디지털타임스

이전글 부천 국제 영화제 13일 개막
다음글 국내 축구 중계, 바뀌어야 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