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헬스케어, 수출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야...한국전산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7-03 오전 11:06:00
<아이뉴스24>
u-헬스케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3대 과제로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수출 전략 산업 육성, 디지털홈과
헬스케어 연계를 통한 초기 시장 창출, 해외 성공사례의 능동적 벤치마킹 등이 제시됐다.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www.nca.or.kr)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유비쿼터스 사회의 의료·보건 비
즈니스 트렌드(유비쿼터스사회 연구 시리즈 17호)' 보고서를 3일 내놓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u-헬스케어 시장은 아직은 대부분 미개발 상태에 있어 ▲디지털홈과 헬스케어
를 연계한 이용자 편의 서비스 ▲비교적 덜 엄격한 진료 기준이 적용되는 건강 모니터링 등의 초기 서비
스 발굴 등으로 내수 활성화를 위한 물꼬를 트는 노력이 시급하다.

이와관련, 아직은 성장 잠재성 부각을 위한 관련 서비스의 유효성 분석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이를 극복
하기 위한 소비자 인식과 태도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다.

또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의 의료 시장 개방에 따라, 세계적인 수준의 IT인프라를 바탕으로 u-헬스케
어 부문을 수출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해외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고, 아울러 국제 표준에 반영할 핵심 기
술개발을 선행해 표준에 기반을 둔 산업 발전을 모색하도록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국내 기업 간 과잉 경쟁보다는 정보 교류·공동 기술 개발·공동 참여등의 구심체 형성 노
력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해외 선진기업들의 헬스케어 사례는 각 국가마다 적용하는 단계와 문화가 상이하므로 이를 국
내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충분히 현지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전산원의 분석
이다.

/이관범기자 bum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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