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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교육보험 확 달라졌다 [중앙일보 2006-06-08 06:36] [중앙일보] 자녀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상품에는 교육보험이 있다. 학자금을 주로 제공했던 과거 상품과 달리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 결합된 경우가 많다.
교보생명의 교보에듀케어 보험은 연세대 인간행동연구소에서 제공하는 60여 가지의 발달진단 서비스를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받을 수 있다.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월 보험료의 일정 부분을 지급받는다. 매 월 10만원을 납입하면 5살, 10살, 14살 때 각각 100만원을 받고 대학에 진학하는 나이인 만 17세 때는 300만원이 지급된다. 납부 방법은 10년, 15년, 18세까지 등으로 다양하며 27세 만기 때 적립금을 탈 수 있다.
대한생명의 주니어UL플랜보험의 경우 중.고등학교와 대학 입학시점에 300만~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만 기는 24, 27세로 5년, 7년, 10년, 15년납 등 여러 가지 납부방법이 있다. 재해로 장애를 입거나 질병에 걸렸을 경우 치료비를 보장한다. 태아부터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는 27세까지지만 자녀 연령 이 18세가 넘으면 필요한 시기에 교육자금을 찾아 쓸 수 있다.
삼성생명의 우리아이 성공플랜 보험은 가입 후 3년간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0~15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종합 컨설팅과 전문가와의 1:1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알리안츠생명 의 알리안츠 글로벌 주니어 보험은 주계약 1000만원(9세 기준 월 11만1890원)을 기준으로 13세, 16세, 19세 때 300만원씩의 연수자금을 지급한다. 소득이 늘어나면서 보험가입 금액을 더 높일 수 있다. 만기 는 18세와 22세 두 가지가 있다.
이런 보험 상품에 학자금지급보장 특약 등을 덧붙일 수 있다. 월 1만~2만원의 보험료를 더 부담하면 중 도에 부모가 사망한 경우 자녀에게 일정한 학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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