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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노인병원·중랑요양원 오늘 문 열고 진료 시작 [조선일보]2006-05-15 45판 12면 361자 서울시가 중랑구 망우동에 지은 시립북부노인병원과 중랑노인전문요양원이 15일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 한다. 병원과 요양원은 서로 이웃해 있다.북부노인병원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이다. 지 상 4층에 연면적 5452평이며, 병상은 일반노인질환용 160개와 치매환자용 30개 등이다. 입원은 65세 이 상만 가능하며, 진료비는 민간병원에 비해 20% 정도 싸다. 홈페이지(www.bbhosp.g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중랑노인전문요양원도 이날 개원한다. 지상 5층에 연면적 1668평. 노인성 질환을 앓는 65세 이상 기초생 활수급자 165명을 무료로 돌보게 된다. 거주지 구청의 사회복지과나 가정복지과를 통해 이용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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