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의 원인 및 치료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원인 담마진이라고도 불리는 두드러기는 대개 알러지 반응에서 기인하고, 간혹 비알러지성으로도 나타난다. 알러지성 두드러기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요인은 음식물이다. 쵸코렛, 땅콩, 토마토, 딸기, 복숭아, 사과, 참외, 돼지고기, 생선, 치즈, 양파, 마늘, 시금치, 날계란 등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개개인차가 커서 꼬집어서 말할 수는 없다. 그 외에 꽃가루, 먼지, 곤충에 쏘일 때도 나타나며, 특히 약물, 예를 들어 페니실린이나 기타 항생제, 알코올, 백신 등에서도 유래한다. 또한 햇빛이나 기타 여러 가지 자극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게 된다. ◎ 증상 피부 표면이 국소적으로 부풀어오르면서, 대부분은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된다. 대부분 수분에서 수시간 내에 없어지는 특징을 가지며, 그 이상 지속시에는 두드러기가 아닌 다른 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부풀어오르는 팽진의 크기는 크기가 아주 다양하며, 서로 뭉쳐서 지도 모양이나 다른 여러 가지의 형상을 만들기도 한다. 팽진은 얼굴 뿐 아니라 우리 몸 어느 곳에서나 산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가려움증을 수반한다. 또한 부풀어오른 부위를 누르면 하얗게 변하며, 피부 병변 외에도 비염, 천식, 설사, 천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하면 기관지에 부종이 생겨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는데, 이 때는 빨리 병원을 찾아가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 치료법 두드러기의 원인이 되는 알러젠(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항알러지요법이나 해독요법을 실시하나 알러젠을 밝혀내기란 쉽지 않다. 증상을 가라 앉히는 약물로서 항히스타민제와 부신호르몬제가 주로 사용되는데, 항히스타민제는 우리몸 자체에서 분비되어 가려움증및 피부발적 등의 알러지 증세를 일으키는 물질중 하나인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하는 안전한 약물이나 종종 졸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부신 호르몬제 계통의 약물들은 항히스타민제보다 더욱 효과적이지만,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할 경우나 업무상 필요한 경우에만 단기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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