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금리 2년만에 최고치 경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2-07 오전 10:17:00
양도성예금증서, CD 유통수익률이 급등해 이에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
니다.

CD금리는 어제 종가 기준으로 연 4.23%를 기록해 2004년 1월20일의 연 4.2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
였습니다.

CD금리 급등으로 국민은행이 매주초 고시하는 주택담보대출 기본금리는 이번주 연 6.22%로 전주보다
0.05%포인트 급등해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객은 연 5.32~6.44%의 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콜금리가 인상될 경우 CD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어 대출을 통해 집을 마련한 서민들의 부담
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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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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