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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장애인 복지 양극화 심각” 입력: 2006년 02월 04일 11:18:30 : 1 : 0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은 4일 서울과 지방의 장애인 복지예산 격차가 최대 9배에 달하는 등 양극화가 심 각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의 ‘장애인 복지수준 비교보고서’를 분석한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 인 1인당 복지예산은 서울이 8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9만원으로 최하위였다”고 밝혔다. 제주 가 79만원으로 서울의 뒤를 이었고, 울산 49만원, 충북 46만원, 대전 42만원의 순이었다.
복지 행정과 교통 및 주택 편의시설 등 10개 항목을 종합한 장애인 복지 수준도 서울이 가장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서울을 제외한 지방의 장애인복지수준이 전체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정기적 인 조사와 함께 지자체별로 행정지원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미디어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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