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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노인 돌보는 ‘노-노 홈케어’ 입력: 2006년 01월 05일 경향신문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간병이 필요한 독거 노인들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노인들이 돌보는 ‘노-노 홈케 어’ 사업을 시작한다.
인천시는 5일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에 대한 보호가 부족하다 는 판단에 따라 일정한 교육을 받은 노인들이 독거노인을 돕는 사업을 시작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보호 대상 노인 720명을 우선 선정하고 도우미 240명도 선발키로 했 다. 인천시는 선발된 도우미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중 40시간 동안 교육을 시켜 4월부터 10월까지 7개 월 동안 도우미를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도우미들은 1일 4시간씩 매주 3회 지정된 독거노인들 을 돌보게 된다.
인천시는 도우미 선발 기준으로 6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청자 중 유사경력이 있거나 신체가 건강한 노 인들을 우선 선발키로 했다.
〈한대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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