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도매요금 ㎥당 14.8원 인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2-30 오후 2:09:00
(서울=연합뉴스) 김현준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내년 1월1일부터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당 평균 444.35
원에서 459.15원으로 14.8원(3.3%)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소비자요금(서울 기준)도 ㎥당 487.44원에서 502.24원으로 3% 가량 오르게 된다고 가스공사는
전했다.

도시가스 도매요금은 원료비와 공급비용으로 구성되며 원료비는 현행 ㎥당 385.00원에서 398.30원으로,
평균 공급비용은 현행 ㎥당 59.35원에서 60.85원으로 인상된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원료비 인상요인의 가격 반영을 최대한 억제해왔으나 LNG 기준유가와 연동된 LNG 도
입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이번에 인상요인 일부를 반영했고 공급비용 인상요인도 최소화했다고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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