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7%이상 안과질환을 가지고 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서울시내 유치원생의 7% 이상이 눈썹 찔림증을 비롯, 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건양의대 건양병원측은 영등포구 보건소와 공동으로 2000년 4∼5월 관내 어린이집 29곳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만 2∼5세 원생 3,320명을 대상으로 안과질환 유무를 조사한 결과, 전체원아 가운데 7.7%에 해당되는 236명이 눈에 이상 증상이 있었다. 이중 눈썹찔림증이 113명(48%)으로 가장 많았으며, 근시를 비롯, 굴절이상이 의심되는 원아가 63명(26.7%)으로 나타났다. 사시 49명(20.8%), 눈물 막힘과 안검 수하 등 기타질환도 11명이었다. 어린이들의 시력검사는 만 12개월부터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글자를 몰라도 그림이나 E자 게임 등으로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사시인 경우 만 6세 이전에 교정을 해야 눈의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조언했다.
이전글 유효기간 지난 약품 효과 있다.
다음글 영유아~초중고생 구강진단 의무화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