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전시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2-05 오전 9:43:00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겨울방학을 맞는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전시들이 올해도 마련됐다.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동화 일러스트 작가 10명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 '동화일러스트-꿈
이야기'가 9일부터 시작된다.

김은실 김태현 노성빈 성태진 안준석 전병준 전복순 정지예 한갑수 함유희 등 작가 10명이 제작한 회화
적인 원화, 지점토,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전시된다.

어린이 동화책에 관심을 가졌던 어른이라면 꽤나 낯익은 중견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이 총출동했다. 전
시 관람료는 무료. 내년 2월15일까지.

전시회 기간에 마련된 체험 코너 '나도 동화작가', '판화세상, 동화나라', '내가 만드는 전래동화책' 등
은 유료로 참가할 수 있다. www.cmah.or.kr ☎02-2230-6600.

▲종로구 평창동의 미술공간 키미에서 6일부터 내년 2월7일까지 겨울 상설전이 열린다. 백남준씨의 비디
오아트 작품인 1993년작 '세기말'을 비롯해 한규진, 김현숙 등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 키미 카페에 들렸던 6-10세 어린이들이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한 후 그린 천진난만한 느낌의 연필
드로잉 30점도 전시된다.

아울러 상명대 출신 젊은 섬유작가 11명이 제작한 공예소품을 둘러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패브릭' 전시
회도 같은 기간에 열린다. ☎02-394-6411.

▲고양어울림미술관에서는 13일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작가의 작품과 새에 관한 고대 유물을 포함하
는 '하늘을 향하는 새Ⅱ'전이 열린다.

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어른이 되서도 지속적으로 미술문화를 접할 수 있도
록 미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 프로그램 '날자(Fly)'가 14-17일 나흘간 진행된다.

전문 미술관 안내자가 전시를 설명하고 직접 설치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내년 1월11일부터 3주간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술관은 놀이터' 프로그램이 진행된
다. www.artgy.or.kr ☎031-960-9730.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 사진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8일부터 서울올림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사진전 '공원(The Park)'에는 김광수 김병훈 배병우 서남규 성
남훈 신기선 이갑철 이득영 이원철 이지연 인효진 임선영 최중원 등 국내 대표적 사진작가의 작품 70점
이 걸린다. 내년 2월19일까지. ☎02-410-1063.


이전글 전기요금 내년초 1.9% 오른다(종합)
다음글 "레이노드증후근" 교감신경 절제+풍선요법으로 고친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