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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찜질방내 성추행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6일 춘천시 효자동 모찜질방내에서 잠을 자던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김모(21)씨가 경찰 에 붙잡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춘천시 온의동 모찜질방내에서도 잠을 자던 40대 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박모 (43)씨가 구속되기도 했다.
찜질방을 자주 이용한다는 최모(여·28·강릉시)씨는 “심야에 찜질방을 이용할 경우 누군가 몸을 더 듬는 느낌이 들어 눈을 뜨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이에 찜질방 업주들도 범죄예방 차원에서 폐쇄회로 TV를 설치하고 있지만 주로 도난 방지용이라 찜질 방 전체를 다 확인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술에 취해 잠을 자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다”며 “업주들도 폐쇄회로 설 치 경고문구를 부착하는 등 성추행 예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강원일보 李相穆기자·mok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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