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를 예방하려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대머리 예방하려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듯 탈모도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줘야 최소한 탈모를 지연시킬 수 있다. 여러 질환 등과 스트레스는 탈모와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항상 건강을 유지하여야 하고, 수백 종 이상의 약물도 탈모와 관련이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이 없는 약 복용은 피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비타민의 과다섭취는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균형있는 식사를 하며 모발에 지나친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다. 1. 좋은 식사생활과 필요시 영양제 복용으로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영양소로는 비타민 B12, L-arginine, L-cystein, Zn 등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각각의 영양제를 구입해 먹거나 고르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영양소가 충분히 섭취되었다고 탈모가 완치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지연시키는 효과는 있다. 2. 모자나 가발 등 공기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은 피한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머리를 답답하게 하면 상당한 탈모의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3. 물을 많이 마신다. 한의학에서는 탈모를 열이 많아서 생기는 것으로 본다. 즉, 몸 안에 열이 많아서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물을 많이 섭취한다는 것은 그 사막화 현상을 막아 주는 것이다. 실제로 물을 많이 먹고, 머리가 많이 났다는 실례를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4.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모발이 자라는 것은 세포분열을 하는 것이다. 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었을 때 모발 성장이 최대가 되는 것이다. 부족한 수면으로 생활을 계속하면 정상적인 사람도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5.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가진다. 스트레스가 탈모를 유발시킨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6. 지나친 커피, 흡연을 피한다. 자극적인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적당한 커피는 카페인의 각성작용으로 그리 나쁘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중독증상이 나타나 계속 먹지 않으면 몸이 나른해지고, 기운이 없어진다. 하루 한 두 잔으로 줄이고, 커피보다는 녹차를 마시길 권한다. 흡연으로 인한 비타민의 부족현상은 탈모를 가속시킬 수 있다. 충분한 비타민 공급보다 금연이 우선일 듯 싶다. 7. 머리는 2∼3일에 한번 정도 감고 청결을 유지한다.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은 두피 및 모발의 건강에 해롭다. 그러나 지루성인 사람은 매일 감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두피에 기름이 너무 많은 사람은 두피 건강을 위해서라도 매일 감는 것이 미관상에도 더 좋다. 샴푸 선택시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탈지력이 강한 샴푸보다는 순식물성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삼푸한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헹구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비누의 사용도 금하는 것이 좋다. 비눗가루가 모공을 막아 탈모를 지속시키기 때문이다. 8. 드라이기의 사용시 고열을 피하고 일정한 거리(20∼30㎝ 정도)를 유지한다. 고온으로 드라이기를 매일 사용하면 모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모발의 손상을 가속화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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