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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전화 사용자 2명 중 1명 정도가 스팸차단서비스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이통 3 사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문자 및 음성 스팸차단 서비스 가입자가 1천856만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 난 8월말 기준으로 전체 국내 휴대전화 사용자는 3천780만명이다.
사별로 SK텔레콤은 지난 8월말까지 문자 및 음성 스팸차단 서비스 가입자는 888만명이다. 문자 스팸차 단 서비스 가입자는 714만명이며 060 스팸 ARS 차단 서비스 가입자는 174만명이다.
KTF(KT PCS 재판매 제외)도 8월말 기준으로 문자에 633만명, 음성에 81만명 등 총 714만명 정도의 가입 자가 스팸차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LG텔레콤의 경우 문자와 음성 스팸차단 서비스에 각각 150만 명, 104만명씩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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