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넬대 연구진은 뉴욕 북부 근교의 백인 시골 여성 600여명으로 대상으로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체중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각 대상자를 비만 정도를 나타내는 체적지수(BMI,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분류했다. 임신때와 출산후 6개월 및 1년 등 세 차례에 거쳐 몸무게를 잰 결과, 전체 대상자의 42%가 임신 기간 미과학원 산하 의학협회의 기준치를 초과했다.
의학협회의 기준에 따르면 정상적인 체적지수를 가진 여성은 임신 때 몸무게가 15.8㎏ 증가하며, 출산 1년 내에 0.9㎏ 증가한다.
그러나 연구진의 조사 결과 임신 때 체적지수가 과도하게 나오거나 정상적이었던 여성 가릴 것 없이 전체의 25%가 출산 1년이 지난 후에도 4.6㎏ 이상 체중 증가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