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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이정훈기자] 전국 6만여개에 이르는 경로당을 근로 공간으로 활용해 노인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노(老)-노(老) 간병, 환경관리 등 노인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경로당 이용 노인에 게 제공하고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노인복지회관 등 노인단체를 통한 공동작업장 운영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관절염, 치매, 골다공증 등 노 인성질환 예방과 당뇨, 고혈압 등 질병별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건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경로당 을 찾아가 진료 투약 처치 등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작업장 운영 활성화 등 우수 경로당을 모범 경로당으로 지정해 운영하 고 경로당에 대한 표창, 주요행사 우선 초청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며 우수사례를 타 경로당에 전파하도 록 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오는 14일과 15일 공동작업장 관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과 서울에서 진행되 며 대한노인회 및 노인인력운영센터가 주관하고 노인복지관련 학계 등 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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