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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비만여성 운동교실 운영 [대전일보 2005-06-24 23:33] [永同]영동군보건소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지도와 개인별 식단제공 등 비만교정을 위한 제2기 비만 여성 운동교실을 7월 4일부터 9월16일까지 운영한다. 비만여성 운동교실은 20대에서 50대 중반여성 20명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아 체성 분 분석 측정 후 비만자를 선정해 12주 과정으로 제2기 비만여성 운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비만여성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 및 다목적 회의실에서 매주 5회(월-금) 2시간씩 운동, 식이요 법을 병행 실시하는데 개인별로 체력관리 카드를 비치해 식이, 운동, 기초의학검사(혈압, 맥박)를 매일 기록 관리하게 된다.
기초체력(근력)검사 2회와 체성분을 넷째주마다 분석하고 요일별 체계적인 운동으로 월요일은 웨이트트 레닝지도, 화요일 요가및 필라데스, 수요일 뎀벨운동, 목요일스트레칭 및 프리웨이트, 금요일 에어로빅 등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체력강화 및 체중조절운동을 주 5회 2시간씩 운동요법을 실시하게 된 다.
또한 식습관 문제점을 교정하기 위하여 식사일지 및 생활습관일지를 쓰게하고 개인별 표준체중에 맞는 1 일 열량표를 영양사가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3월21일부터 체성분 분석 측정 후 25명을 선정해 3개월 과정으로 비만운동 교실을 운영한 결과 체 중의 경우 실시전 평균 66.4㎏에서 3.6㎏이 감소한 62.8㎏으로 나타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관리가 필요하고 엉덩이와 허리둘레 변화를 측정한 WHA는 실시전 0.90에서 0.87로 감소, 복부의 지방이 많아 연 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지방율의 변화를 보면 운동전 34%에서 31%로 감소하여 정상범위인 18-28%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으로 분석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비만여성 운동 교실을 통해 지난 1기 교육의 효과와 함께 분석 평가한 후 문제 점을 개선해 오는 9월중에도 지속적으로 비만여성 운동교실을 확대 여성건강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 혔다.<陸鍾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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