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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명 중 1명은 '충분한 휴식과 잠'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채용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직장인 1268명(남 550명, 여 718명)을 대상으로 ‘나 만의 건강관리 방법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34.9%(443명)가 ‘충분한 휴식과 잠’이라고 답했다.
반면 ‘특별한 건강관리 방법 없다’라고 대답한 응답자도 19.2%(244명)에 달해 직장인들이 자신의 건 강 상태에 대해 간과하거나 또는 특별히 관리할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어 ‘수영, 헬스 등 실내운동’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19.0%(241명)였으며 ‘등산, 축구, 골 프 등 야외활동’ 17.0%(215명), ‘요가, 맛사지, 아로마테라피 등 웰빙스타일’ 6.9%(87명), ‘보약, 보양음식 챙겨먹기’ 3.0%(38명)의 순을 보였다. 연령대별로 구분해보면 40세 이하의 응답자들은 ‘충분 한 휴식과 잠’을 1순위로 꼽은 반면, 41세 이상 응답자들은 ‘등산, 축구, 골프 등 야외활동’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한 여성의 경우 ‘요가, 맛사지, 아로마테라피 등 웰빙스타일’로 건강을 관리한다는 대답이 남성보 다 높았으며, 남성의 경우엔 ‘등산, 축구, 골프 등 야외활동’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아 남녀간 건강 관리 방법에 다소 차이가 있었다.
커리어 홍성훈 대표는 이와관련 “직장인들이 자신의 업무 능력과 커리어를 쌓아 가는데 있어서 가장 밑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건강”이라 지적하고 “개인의 건강과 자기계발이 조직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사 원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개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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