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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5-06-07 09:38] (서울= 연합뉴스) 김두환 기자= "눈물이 나는 것을 억지로 참는 것은 건강에 매우 해롭다." 7일 북한 노동신문 최근호(5.29)는 `눈물과 건강'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노동신문은 "사람이 눈물을 흘릴 때 몸안에 축척된 우울증을 일으키는 물질도 함께 제거되므로 심리적 압박감이 적어지고 마음이 안정된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이어 "전문가들은 남자들이 자기의 감정이나 눈물을 자주 억제하기 때문에 여자들보다 궤양성 질 병을 비롯해 정신적 스트레스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기 쉽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dh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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