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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수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우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5 서울우표전시회'가 31일 서울 종 로 서울국제디자인플라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태지역 우편서비스 및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아태우편연합(APPU) 서울총회를 기념해 회의에 참가한 싱가폴, 태국 등 13개국에서 13작품 42틀이 선보인다.
또 우정사업본부에서 제작한 북한우표 등 5작품 17틀, 전시회 입상작 등 모두 78작품 200여틀이 전시된 다.
아울러 박두진 시인, 이해인 수녀 등 사회 저명인사 25명의 편지 작품과 독도우표 및 고구려 우표도 선 보이며, 우표 모자이크 작품관과 1884년 발행된 최초의 문위우표부터 현재 우표까지 우표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표 120년사 코너도 마련됐다.
서울체신청이 국내 우표수집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6월 3일까지 이어지며 오전 10시부 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서울체신청 우편영업과 노한영 과장 02-204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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