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직장인 86%는 습관적으로 담배를 핀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직장인 흡연자들은 대부분 특별한 이유 없이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며,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느낄 때 금연을 결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포털사이트 '샐러리맨'이 흡연 직장인 26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어떤 경우에 담배를 피우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습관적으로(화장실, 식사후)'라는 대답이 85.6%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감당하기 힘든 일이나 곤란한 경우에 처했을 때'(8.7%), '상사에게 문책을 들었을 때'(4.9%) 순으로 나타났다. '언제 금연을 결심하는가'에 대한 물음에는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느낄 때'가 73%로 가장 많았고,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을 볼 때'(14.4%), '옆에서 끊으라고 잔소리할 때'(9.5%), '흡연장소가 점점 사라질 때'(2.3%) 순으로 대답했다. '비흡연자의 피해'에 대해서는 84.8%의 흡연자들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답했지만, '생각해본 적이 없고'(11%), '같이 피우면 자연히 해결된다'는 몰상식한 직장인도 4.2%나 됐다. '샐러리맨'은 336명의 비흡연 직장인을 대상으로도 흡연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흡연자들을 바라보는 비흡연자들의 시선은 '몸 버리고, 돈 버리는 행동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47.9%)이라며 냉소적이었고, '왜 못 끊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사람이 30.1%에 달했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의 피해'에 대해서도 단호했다. 55.4%의 비흡연자들은 '공공장소의 금연만이라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비흡연자의 권익보호를 할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33.3%), '건강에의 악영향 등을 이유로 소송을 걸어야 한다'(10.7%)는 주장도 강하게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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