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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의 가격으로 달래·냉이 등 40여 가지 나물류와 밑반찬,국 등 총 70여 가지 메뉴를 곁들인 건강 식 보리밥을 즐기는 ‘3·3 보리밥 부페’가 인기다.
보리밥 부페 전문점 ㈜풀드림(대표 송수일)이 운영하는 ‘3·3 보리밥 부페’는 한국 고유의 건강식을 고집, 원산지 직송의 신선한 보리·잡곡·현미와 나물, 야채류 등을 재료로 사용한 웰빙 먹거리로 영역 을 넓히고 있다. 식사류 외에 주류 메뉴인 막걸리와 보쌈도 호응이 높다.
2003년 부산에서 3300원 가격으로 창업해 ‘3·3’이란 브랜드가 붙은 ㈜풀드림의 보리밥 부페는 부산· 경남지역에 가맹점 30개를 운영하며 성공을 거뒀다. 지난해말 서울로 진출, 창동 직영매장을 포함한 7개 를 확장했고, 4월중 은평 구산역점, 가락동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풀드림측은 “본사에서 CK시스템(중앙집중식 주방시스템)을 통한 식자재 일괄 판매, 성남 직영물류센터 의 신선한 반제품 재료 공급, 부페식 운영에 따른 인건비 절감 등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매장오픈 비용은 인테리어비, 주방용품 및 기기 등을 합쳐 평당 180만원. 풀드림은 종전 30∼40평 내외 의 중소형 매장에서 탈피해 서울·수도권 지역에선 대형 매장 전략을 채택, 70평 이상 가맹점을 모집하 고 있다.
매장 임대료, 재료구입비, 인건비, 기타 운영비 등을 제외한 순수 마진율은 35% 정도. (02)417-3330
/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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