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환자를 위한 약물요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약제들의 종류로는 식욕억제제(페닐프로파놀라민-후링가올, 로즈카,프리엘, 팬플루라민), 열생산촉진제(허벌라이프, 팬플루라민, 시트리맥스), 식사요법보조제(다이어트 쉐이크, 글루코만난, 다이어트라), 고밀도아미노산제(나이트다이어트-드리미석세스) 등이 있다. 이러한 약제들은 식품이란 항목으로 수입되기 때문에 성분 함량이 치료 효과를 얻기에는 미달되는 것이 많으며 부작용에 대한 경고와 주의없이 남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통적으로 비만의 약물치료는 식욕에 영향을 주는 약제가 이용되어 왔으며 이러한 약제는 중추신경계의 도파민,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등의 합성, 방출 등의 경로 를 조절하여 음식물의 섭취를 조절하게 된다. 식욕억제제의 장기적인 사용은 습관성과 명백한 내약성의 발현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과거의 팬프루라민(fenfluramine), 페닐에틸아민(phenylethylamine) 등은 부작용때문에 지금은 디-펜프루라민(d-fenfluramine)과 푸루오섹틴(Fluoxetine) 등과 같은 새로운 약제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디에칠프로피온, 펜터민은 교감신경 기능을 항진하며 펜프루라민은 열대사촉진 작용을 증가시킨다. 현재 사용 가능한 열대사촉진제 중에서 베타3 아드레날린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고안된 약제들은 비만 치료제로써 앞으로 널리 이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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