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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ㆍ신세계 등 특가행사 확대… 최고 70% 할인 백화점들이 화ㆍ수ㆍ목요일 판촉행사를 대폭 강화한다. 주5일근무제 영향으로 금요일을 비롯한 주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기가 위축된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주중에만 펼치는 특가행사를 대폭 늘렸다. 백화 점 경기가 살아나는 분위기에 맞춰 주말뿐 아니라 주중까지 균형있게 고객을 끌어당기겠단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본점에서 17일까지 `3일간의 특별쇼핑찬스`행사를 펼친다. 이번주 화요일에서 목요일 까지만 진행하는 행사다. 패션잡화, 여성의류, 스포츠ㆍ아동의류 등을 3만∼5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디자이너 봄상품 특별초대전`을 연다. 이원재 재킷(19만4000원), 투피스(31만4000원) 등의 상품이 있다. 잠실점에선 17일까지 `유명브랜드 초특가 파격쇼핑찬스`행사를 실시한다. 패션잡화, 의 류, 가전ㆍ생활잡화에서 식품까지 특별가에 살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17일까지 서울 미아점에서 `새봄 인기 상품대전`을 선보인다. 캐주얼의류 이월상품을 40~50% 할인해 판매한다. 레몬 티셔츠(1만5000원), 예찌 니트(1만9000원), 뱅뱅 티셔츠(6000원), 헹텐 바지(1만5000원) 등을 내놨다. 신촌점에선 17일까지 `새봄 초특가 상품 모음전`을 펼친다. 캐주얼의류 를 50%에서 최고 70%까지 싸게 판매한다. 다음주 역시 주중에만 펼치는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 신촌점에 선 오는 21~24일까지 `구두ㆍ핸드백 특가전`을 진행한다. 핸드백(5만원), 구두(6만~9만원), 지갑(3만 원) 등 다양한 상품을 균일가에 살 수 있다. 목동점은 오는 21~24일 `캐주얼의류 봄의 향기 속으로` 행 사를 연다. 기획ㆍ이월 상품을 40~50% 할인해 내놓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점에서 오는 22~24일 하루 5만원 이상 상품을 산 고객에게 재활용품 분리수거 함을 나눠준다. 하루 1500명에게 각각 1개씩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경기 수원점에서 오는 18~24일 까지 `숙녀 캐주얼의류 봄 상품 대전` 등을 실시한다.
조현숙 기자(newea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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