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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이윤미기자] 전통예술의 터전인 전주전통문화센터가 지역의 공연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 수 예술인들에게 공연시설을 무료로 대관한다.
13일 센터에 따르면 기획공연 중심으로 운영돼온 250석 규모의 한벽극장과 50석 규모의 경업당을 오는 4 월부터 기량을 인정받은 예술인들이 자신의 예술성을 맘껏 선보일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공연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화요일에는 판소리와 남도민요, 정가 등의 분야가, 목 요일(한벽극장만 가능)에는 타악, 실내악, 춤, 연극 등의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공연기간은 4월부터 12월 말까지다. 센터측은 공연장 대관은 물론 스태프도 지원하고 센터 소식지를 통 해 공연 홍보도 맡아준다.
도내 공연단체나 공연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다음달 9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 다.
센터 홈페이지(www.j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공연자 참가 신청서, 전통문화공연 출연자 명단, 신청자(단체) 이력 및 경력서와 함께 우편(전주시 완산구 교동 7-1 센터 문화사업팀) 또는 팩스(063- 280-7006)로 접수하면 된다. (063-280-7006)
이윤미 6milee@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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