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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에서 특수학급으로 편성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특수교육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장애학생들 에 대한 교육 서비스가 확대된다. 전남지역 초·중·고 장애학생 143명, 실질적 특수교육 못받아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지역에서 특수학급에 편성되거나 특수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는 장애학생은 1700명이다.
그러나 이같이 특수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는 장애학생들은 대부분 시지역에 있는 학생들로 군지역에 있 는 장애학생들은 일반학급에 편성돼 사실상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같이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특수학급 제외 학생들의 수는 초·중·고등학생 등 모두 143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전남도교육청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시군교육청에 특수교육 지원센터를 설치했으나 교사정원과 예산상의 문제로 특수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교사의 배치를 하지 못해 체계적인 특수교육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처음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에 특수교사배치 전남도교육청은 이에따라 올해 처음으로 해남군 교육청과 교흥군 교육청 특수교육 지원센터 에 특수교사 와 치료교육교사 각각 한명씩 모두 4명을 배치해 특수학급제외 학생들이 있는 학교를 순회하며 특수교육 과 치료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또,나머지 20개 시군교육청가운데 농어촌과 산촌지역을 우선해 특수교사와 치료교육교 사 배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CBS광주방송 김삼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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