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부정 행위 교사, 학생 "영구 퇴출" 추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2-14 오전 9:17:00
교육부는 최근 사립 고등학교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적부조리와 관련해 교사 뿐 아니라 학생까지 학교
에서 퇴출시키는 강력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교육부가 일선 고등학교의 성적부조리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교사 뿐 아니라 학생까지 학교에서 퇴출
교육부는 성적부정에 관련된 교사에 대해서는 가장 엄격히 다뤄 교단에서 영원히 퇴출시키기로 했다. 특
히 학생에 대해서도 학교에서 퇴출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 유영국 학교정책심의관은 "일벌백계로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며 "성적부조리에 관련된 경우
는 교원도, 학생도 가장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성적부정에 관련된 교사명단을 일선 교육청에 통보해 다시는 교단에 설 수 없도록 할 방침이
다.

교육부는 또 학교성적을 투명하게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출제와 채점 결과 뿐 아니라 시험과
성적처리 과정을 어느 교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험과 성적처리 과정 어느 교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교육부는 이와 함께 교원양성연수과정에서 직업의식과 윤리의식을 강화해 성적부조리가 다시는 발생하
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학업성적종합관리방안을 이달말까지 마련해 여론수렴을 거친뒤 다음달 초 발
표할 예정이다.

CBS사회부 권영철기자
이전글 "도시생활이 건강에 더 좋을수도 있다"
다음글 [여행]안동의 맛 "헛제사밥"-"간고등어"별미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