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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최근 사립 고등학교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적부조리와 관련해 교사 뿐 아니라 학생까지 학교 에서 퇴출시키는 강력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교육부가 일선 고등학교의 성적부조리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교사 뿐 아니라 학생까지 학교에서 퇴출 교육부는 성적부정에 관련된 교사에 대해서는 가장 엄격히 다뤄 교단에서 영원히 퇴출시키기로 했다. 특 히 학생에 대해서도 학교에서 퇴출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 유영국 학교정책심의관은 "일벌백계로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며 "성적부조리에 관련된 경우 는 교원도, 학생도 가장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성적부정에 관련된 교사명단을 일선 교육청에 통보해 다시는 교단에 설 수 없도록 할 방침이 다.
교육부는 또 학교성적을 투명하게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출제와 채점 결과 뿐 아니라 시험과 성적처리 과정을 어느 교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험과 성적처리 과정 어느 교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교육부는 이와 함께 교원양성연수과정에서 직업의식과 윤리의식을 강화해 성적부조리가 다시는 발생하 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학업성적종합관리방안을 이달말까지 마련해 여론수렴을 거친뒤 다음달 초 발 표할 예정이다.
CBS사회부 권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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