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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사와는 달리 일부 외국계 생명보험회사들은 최근 3년동안 설계사 수를 10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생명보험협회는 국내 생명보험사 설계사 수가 2천1년 11월 15만3천여명에서 지난해 11월 11만 6천여명으로 23%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SK생명 인수를 확정한 메트라이프생명은 같은 기간 설계사수가 천7백여명에서 3천7백여명으 로, AIG생명은 2천백여명에서 4천3백여명으로 100% 이상 늘렸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침체에 따라 국내사들은 설계사를 계속 줄여온 반면 일부 외국사들은 방카슈랑스 등 새로운 판매채널 공략과 함께 설계사수를 늘리며 공격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CBS경제부 최승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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