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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기란 무엇인가? >
유리기는 인체가 산화할 때 또는 담배연기나 햇볕 등과 같은 손상에 노출되어 있을 때 만들어지는 분자조각으로, 산화과정에서 다른 분자와 강하게 반응한다. 항산화제는 유리기가 다른 분자에 닿기 이전에 화학적으로 제거하고 파괴함으로써 유리기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사가 유리기 피해를 멈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 충분한 항산화제를 섭취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가장 최선의 전략은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하루에 5에서 9번 정도 먹는 것이다. 항산화 보조제를 먹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일 수 있다. 항산화 보조제가 균형잡힌 식사를 증진시키는 것처럼 보인다해도 식사를 대치할 수는 없다.
< 주요 항산화제 >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 천가지의 항산화제가 음식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 중에서 다섯 가지 중요한 항산화제는 아래와 같다.
* 비타민 C *
혈액내 다른 지방성분과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음으로써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또한 베이컨과 다른 저장고기에서 발견되는 발암물질을 막는다.
비타민 C의 공급원은 감귤류, 멜론, 딸기, 후추, 토마토 그리고 브로콜리 등인데, 한 컵정도의 멜론과 브로클리는 비타민C 100mg을 함유하고 있다. 일일 복용량은 비타민C 250 - 1,000mg정도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C 일일 복용량을 섭취한 사람가운데 심장질환의 발생율은 현저하게 낮게 나타났다. 비타민C 알약은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하루에 250mg부터 시작한 다음 점차 여러 주에 걸쳐 복용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좋은 효과를 가진다는 것은 많은 과학적 연구를 통해 증명되어 왔지만, 의사의 지시 없이 하루에 1,000mg이상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비타민 E *
비타민 E는 인체에 유해한 LDL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음으로써 심장질환을 막는데 유용하다. 그리고 햇빛으로 유발되는 피부세포의 산화를 막고 백내장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한 연구는 비타민E가 알츠하이머 질병의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다른 연구들은 아스피린의 응고예방력을 증진시킨다고 발표했는데, 비타민E와 아스피린의 결합은 많은 심장환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지도 모른다.
비타민E는 야채기름, 아몬드 및 다른 견과류 특히 맥아 등에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E의 공급원이 고지방이기도 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섭취하지 않고, 비타민E를 충분히 공급받기는 어렵다. 따라서 비타민E 보조제가 좋은 방법인 것이다. 일일 복용량은 비타민E 100 - 400 IU.
비타민E 보조제의 예방적인 효과를 증명하는 대부분의 연구들은 비타민 합성형태인 dl-alphatocopherol를 사용한다. 이것은 자연적인 형태로써 값은 비싸지만 효과가 더 있다.
* 베타 카로틴과 다른 카로티노이드들 *
심장질환, 뇌일혈, 백내장 그리고 유방암, 자궁암, 위암 등의 예방에 유익하다. 카로티노이드 역시 폐암의 진행을 막는데 이 경우 최소한 비흡연자가 복용할 때 효과가 있다.
1990년대 중반 Finnish and American 연구가들은 많은 양의 베타 카로틴 보조제를 복용한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에 비추어보면 지나친 흡연가들은 베타 카로틴 보조제를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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