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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이형렬기자] 도내 대학들이 2005학년도 편입생 모집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6,000여명을 선발 키로 해 치열한 학생 유치전이 예상된다.2일 도내 대학들에 따르면 전북대와 원광대 등 11개 4년제 대학 들이이 이달 중순 일제히 2005학년도 1학기 편입생 모집에 나서 역대 최대 규모인 6,0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전북대가 오는 10∼12일 원서접수를 받아 학사와 일반편입생 696명을 비롯해 재외국민·외국 인 94명 등 모두 80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주대도 이달 19∼21일 원서접수를 받은 뒤 최대 규모인 1,250명을 뽑는다.
원광대와 우석대 역시 같은시기인 이달 중순께 각각 905명과 834명을 선발한다. 특히 경기불황과 취업 난 심화 등으로 해마다 편입희망 지원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전주교대도 국립사대 졸업자 중 교원 미임용 자 특별전형을 포함 모두 10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학들이 저마다 편입생 모집에 열을 올리는 것은 학생자원 감소와 중도하차 등에 따른 공백을 대체하 기 위한 조처로 분석된다.
대학 관계자들은 “학생수가 줄어 대학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정규 신입생 만큼 편입생 모집 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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