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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소프라노 신영옥과 조수미가 연말 고국무대를잇따라 갖는다.
신영옥은 14일 춘천 문예회관을 시작으로 16일 울산 현대예술관, 18일 강릉대문화관, 21일 인천 주안교 회 부평성전, 24일 대구 문예회관까지 5개 도시를 돌며 '신영옥과 함께 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공연을 갖는다.
김주영ㆍ김주현(피아노), 한충완(피아노ㆍ키보드), 김창현(베이스), 정은지(플루트)와 함께 '조이 투 더 월드' '실버 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캐럴과 바흐-구노의 '아베마리아', 포레의 '꿈 꾼 후에' 등 성악곡을 부를 예정. ☎02-503-9333.
이어 조수미는 CBS 기독교방송 창사 50주년 기념행사로 1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귀 국무대를 마련한다.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국내외 가곡, 성가곡, 영화음악, 크리스마스 캐럴 등으로꾸며질 이번 공연은 입장 권 판매 없이 전석 초대로 이뤄질 예정이다. ☎02-2650-7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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