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인천ㆍ경기버스 환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12-07 오전 9:16:00
앞으로 서울ㆍ인천ㆍ경기도 등 수도권에서는 하나의 교통카드로 버스와 지하철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 인천시는 내년 5월부터, 경기도는 내년 6월부터 버스 교통카드 시스템을 서울시와 호환할
수 있다.

또 지난 7월 서울시의 교통체계 개편 이래 시행되고 있는 버스와 버스간 환승무료 체계를 서울처럼 경기
도와 인천시에서도 적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하철과 버스의 환승에 관해서는 요금체계가 달라 검토중
이다.

서울시는 경기도ㆍ인천시와 이 같은 내용의 버스 교통카드 시스템 호환에 관해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와 경기도에서 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승객들은환승무료 혜택을 제공받
지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ㆍ인천시와 교통카드 시스템 호환 시기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지하철과 버스간무료환승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섯 차례나 발매가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교통마일리지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급형 교통카드가 오는 15일 발매된다.

서울시는 6일 자체 연산이 가능한 스마트칩을 탑재한 고급형 교통카드 '스마트티머니(Smart T-
money)'를 15일부터 지하철역 매표소와 편의점 LG25, 훼미리마트 등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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