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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자사의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성분명 레트로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유방암 수술 후 5년간 ‘타목시펜’으로 표준치료를 끝 낸 폐경 후 조기 유방암 환자의 연장 보조 요법제로 추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그동안 치료제가 전무했던 타목시펜 치료 5년이 지난 조기 유방암 환자들에게 연장 치료의 길을 열 수 있게 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유방암 진단 및 5년간 1차적인 치료를 받은 이후에도 유방암 재발 위험과 사망 위 험은 상당하다”면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국내 유방암 환자들의 암 재발 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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