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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재계가 초중고교 교사,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활용할 수 있는 경제교육용 ‘모범 교안(敎 案)’을 만드는 등 시장경제 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CEO들이 반(反)기업정서 해소를 위해 대학 등에서 강연에 나서고 있으며 교사들도 시장경제 교육 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자료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초중고교 교사용 시장경제 교육 교안 및 기업인을 위한 강연용 교안을 제작하 고 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우선 강연용 교안을 12월 말까지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이 교안은 △기업가정신과 기업의 성 장 △기업경영과 지배구조 △시장경제와 정부의 역할 △노동시장과 노동시장의 유연성 △세계화시대의 국가경쟁력 △한국 경제 진단과 처방 등 6개 주제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서강대 경제학부 남성일(南盛日)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이미 집필에 착수했다. 현명관 (玄明官) 전경련 상근부회장도 직접 집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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