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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제5회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www.resfest.co.kr)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상상 대공습! Imaginary Attack'이 주제인 올 영화제는 조너선 글레이저의 특별전으로 시작된다. 벽을 뚫고 거침없이 전진하는 커플의 리바이스 CF로 유명한 조너선 글레이저의 특별전에는 뮤직비디오, 상업 광고, 장편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두각을 나타내는 작가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폐막작은 힙합 다큐멘터리 '프리스타일:라임의 미학'. 7년에 걸쳐 제작된 이 작품은 언더그라운드 힙합 문화의 중심이 된 거장들이 구사하는 즉흥 리듬의 음악과역사 등을 다뤘다.
영화제를 넘어 '하이브리드 영상축제'를 표방하는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에서는 영화 외에도 파티, 콘서트, 세미나, 전시회 등 다양한 예술체험을 할 수 있다.
'시네마 일렉트로니카'와 '락 뮤직 비디오'에서는 화려한 뮤직비디오의 향연이펼쳐지며, 세계 최초로 시 도되는 'VJ 스쿨 세미나', 영화 '킬 빌 Vol.1'의 '아니메시퀀스'의 제작과정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세 미나, '파노라믹 일러스트'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코지&단의 전시회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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