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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홍정민기자] 펀드 가입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KOSPI200 지수가 상승하기만 하면 연 9%의 수익률 을 지급하는 상품이 출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4년동안 가입 시점에 비해 50% 미만으 로 떨어지고 5년차에 상승하면 45%의 고수익이 지급된다.
HSBC은행이 25일부터 11월5일까지 판매하는 `하이파이브펀드`는 가입 후 1년이 지난 시점의 지수가 가 입 당시 기준 지수(KOSPI200)보다 높기만 하면 연 9%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이미 지난 10월4일부터 14일까지 1차판매가 완료됐고 호응이 상당히 좋아 2차 판매에 들어가 기로 했다.
구조는 간단하다. 최장 5년의 투자기간동안 1년마다 수익률이 확정되며 해당 시점의 지수가 기준 지수보 다 높을 경우 9%를 지급하고 펀드는 청산된다. 1년째 지수가 50%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에는 원금이 보장 되며 펀드는 계속 운영된다.
최상의 경우는 4년이 지난 시점의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하고 마지막 5년차에 기준지 수에 비해 상승하는 것. 이 경우 45%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운용기간중 KOSPI200지수가 단 한번이라도 기준 지수 대비 50% 하락할 경우에는 하락률만큼 원금에 서 깎인다.
이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모집한도는 500억원. 1년 미만 해지시 환매 금액의 5%가 수수 료로 붙으며 2년 미만의 경우 4%, 3~5년은 3%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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