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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정선기자]일반인 10명 중 6명 이상은 투자유망지로 수도권 토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 7~22일 네티즌 1250명을 대상으로 유망 투자처에 대한 설문을 분석한 결과 34.16%인 427명이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권을 꼽았다.
또 파주 등 경기북부권이 13.92%, 강화ㆍ영종도 등 경기 서부권이 11.6% 순으로 나타나 수도권에 투자하 겠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60%에 달했다.
이에 비해 충청권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은 20.4%에 불과해 충청권에 대산 투자열기가 크게 감소했다. 이 는 설문 막바지인 지난 21일 내려진 행정수도 위헌 판결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춘천ㆍ원주 등 강원권 투자자가 전체의 19.92%로 집계됐다.
스피드뱅크 김은경 팀장은 “경기 일대 토지 투자희망자들이 응답자의 과반수를 넘어 여전히 수도권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다”며 “특히 경기 남부권 토지의 경우 행정수도 이전 무산으로 인해 투 자자들이 상대적인 반사이익을 예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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