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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의 치료는 환자에 따라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고 물리 치료를 병행하며 틀니 비슷한 장치를 해 주는 등 우선이나 조직의 손상을 수반하지 않는 치료를 한다. 수술이나 보철같은 방법은 아래 치료로는 완치되지 않을 때만 시행한다.
교합 안정 장치 치과에서는 스프린트라고 통용되는 것으로 합성수지로 제작돼 씹을 때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 주는 교합장치다. 아래턱이나 윗턱에 장치해 이를 보호하고 얼굴 근육을 이완시켜주며, 근본적으로는 턱관절의 교합을 안정시켜주는 장치다.
턱관절 수동술 입이 잘 안벌어지는 경우에 우선 고장난 관절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를 확인한다. 고장난 쪽 아래턱을 앞쪽 밑으로 끌어당겨 가능한 한 연골원판이 제자리에 가도록 한다.
운동 물리 요법 턱관절을 움직이지 말고, 안정시켜 둔 상태에서 통증이 발생한 머리, 목, 어깨 등의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운동을 한다.
* 턱을 잡아당겨 목에 붙인다.
* 그 상태로 머리를 앞뒤, 좌우로 각 6회씩 천천히 구부린다.
* 매 2시간마다 반복해서 이 운동을 실시한다.
행동 조절 환자에 따라 턱관절 장애 발생 요인이라고 진단된 비뚤어진 자세, 이갈기, 물건빨기, 음식물 한쪽으로만 씹기, 껌 씹기 등 잘못된 습관을 고쳐 나간다. 턱, 목, 어깨 등에 늘 긴장을 유지하는 습관도 턱관절 장애의 요인이므로 바로잡아야 한다. 물리 치료 더운 찜질, 얼은 찜질, 초음파 치료, 신경 자극, 운동 요법 가운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의사가 결정한다.
약물 요법 증세에 따라 진정제, 진통제, 신경 안정제, 항우울제 등 여러가지 약을 처방하게 되는데 향정신성 약물은 한시적으로 치료 목적에만 사용돼야 한다. 기타 보존적 방법 이 밖에도 증세에 따라 이온 삼투 요법, 바이오 피드백, 부신피질 홀몬 주입, 주사, 침, 교합 조정, 보철 등 여러가지 치료법을 쓸 수 있다.
수술에 의한 치료 이상의 비수술적 방법으로 6개월 이상 치료해도 효과가 없거나 악화될 때는 외과적 치료, 측 턱관절액세척술, 악관절경 수술, 앞으로 나온 연골 원판 전이술 등을 시술한다. 즉 초기에는 관절 원판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ZZ장애가 진행돼 입이 잘 벌어지지 않고, 음식물을 씹기 어려우면 관절 원판의 위치를 바꾸거나 턱관절 머리부분을 제거하고 갈비뼈 연골 등으로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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