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CDMA 사업자 서울에 모인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10-14 오전 11:45:00
<아이뉴스24>전세계 총 26개국 CDMA 사업자 및 단체의 경영자들이 서울에 모인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전세계 26개 CDMA사업자의 경영진 83명을 초청,'CDMA Operators Summit
2004'(www.cos2004.com) 행사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14일과 15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2년 북경, 2003년 동경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이번 'CDMA Operators Summit 2004'는 '공유와 협
력'이라는 주제로 비즈니스/테크놀로지/디바이스 등 3개 분야에 대한 포럼과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세션
으로 구성된다.

참가업체 관계자들이 지난 5월부터 3개의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준비한 밀도있는 발표와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모든 포럼과 세션은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차이나유니콤 왕지엔조우(王建宙, Wang Jian
Zhou) 회장, KDDI 타다시 오노데라(Tadashi Onodera) 사장 등 한중일 주요 CDMA사업자의 고위경영진과
퀄컴, 스프린트 등 총13개국 26개 사업자 및 단체의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컨버전스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통신시장의 새로운 환경변
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CDMA사업자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기술분야 포럼(Technology
Executive Forum)에서 70여 분간 향후 CDMA기술의 발전방향과 협력방안에 대한 토의를 주재할 계획이다.

또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IT산업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IT839전략과 WCDMA
활성화'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새로 마련된 '제조업체 전망(Manufacturer´s Perspective)'세션에서는 LG전자, 퀄컴, 삼성
전자,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등이 참여해 각 업체별 기술개발 현황과 신제품 출시계획 그리고 CDMA진영
의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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